‘메이저 퀸’ 양수진(19·넵스)이 7년 만에 다시 열린 골프 하이마트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 시즌 2승을 겨냥했다.
양수진은 8일 전남 장성의 푸른솔골프장(파72·6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쳐 변현민(20·현대하이스코)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신지애(22·미래에셋), 안신애(20·비씨카드)와 동반 라운드에 나선 양수진은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8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이븐파 72타(공동 45위)로 주춤했다. 서희경(24·하이트)은 공동 13위(2언더파 70타)로 우승권 언저리에 포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양수진은 8일 전남 장성의 푸른솔골프장(파72·6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쳐 변현민(20·현대하이스코)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신지애(22·미래에셋), 안신애(20·비씨카드)와 동반 라운드에 나선 양수진은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8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이븐파 72타(공동 45위)로 주춤했다. 서희경(24·하이트)은 공동 13위(2언더파 70타)로 우승권 언저리에 포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10-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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