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 女축구대표 23명 발표

피스퀸컵 女축구대표 23명 발표

입력 2010-10-07 00:00
수정 2010-10-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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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 월드컵 3위, U-17 우승에 이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할 대표 23명을 발표했다.

실업축구 WK-리그 멤버인 이장미, 차연희(이상 고양대교), 박은정(서울시청), 전가을(수원FMC), 유영아(부산상무) 등과 U-20 팀의 주축인 지소연(한양여대), 김나래(여주대), 문소리(울산과학대) 등 아시안게임 대표 18명은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최인철 대표 팀 감독은 여기다 골키퍼 김스리(부산상무), 공격수 박희영(고양대교), 정영아(울산과학대), 임선주(한양여대), 미드필더 박희영(강원도립대) 등 5명을 더했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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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10-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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