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22·용인대)과 김주진(24·수원시청)이 2010 파리그랜드슬램유도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위 왕기춘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73㎏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키모토 히로유키에 업어치기 되치기 절반으로 이겼다.
지난해 챔피언 왕기춘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달성, 지난달 수원 월드마스터스에서 예선 탈락했던 충격에서 벗어났다.
김주진도 남자 66㎏급 결승에서 몽골의 산자수렌 미아라그차에게 지도 3개를 묶어 절반으로 우세승을 거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세계랭킹 1위 왕기춘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73㎏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키모토 히로유키에 업어치기 되치기 절반으로 이겼다.
지난해 챔피언 왕기춘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달성, 지난달 수원 월드마스터스에서 예선 탈락했던 충격에서 벗어났다.
김주진도 남자 66㎏급 결승에서 몽골의 산자수렌 미아라그차에게 지도 3개를 묶어 절반으로 우세승을 거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02-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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