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미니플라이급(47.62㎏) 세계챔피언 김단비(19·안성제일·150㎝)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단비는 29일 경기 안성시 두원공과대학에서 열린 세계타이틀 매치 10라운드 경기에서 가미무라 사토코(35·일본)를 맞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7승(2KO)1패를 기록했다.
2010-0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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