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는 외야수 나지완과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올해 연봉은 3800만원이었지만 1년 새 무려 163.2%(6200만원)가 인상됐다. 이로써 나지완은 지난 2008년 입단 후 불과 3년 만에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나지완은 2009시즌 128경기에 출장, 384타수 101안타(타율 .263)를 쳤고, 23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는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9-12-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아기 잘 낳았는데 “화 못 참겠다”…‘최현석 딸’ 최연수도 못 피한 ‘이 질환’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8/SSC_2026081815131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