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몸값이 뛸 전망이다. 루벤 아마로 필라델피아 단장은 8일 지역 언론 ‘더 뉴스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적정가격과 구원투수 전념 조건만 보장되면 박찬호와 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명문 구단들이 불펜 보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몸값이 치솟고 있다.
2009-12-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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