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33번째 국가로 참가하게 할 것을 논의한다던 말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프 블라터(76·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지난 2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집행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앞서 아일랜드가 이런 요청을 거둬들였기 때문이다.
AP통신은 3일 “블라터 회장이 (아일랜드가 철회한 뒤) 언론에 밝힌 것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문제 탓이었다며 사과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일랜드 축구연맹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 속임수로 골을 넣은 선수를 두둔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대들었다. FIFA 집행위는 또 이번 사태로 불거진 비디오 판정과 6심제 도입에 대해서도 불가방침을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1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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