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셀라스 테테 감독
가나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셀라스 테테 감독이 홍명보호와의 대결을 하루 앞둔 8일 강한 경계심을 나타냈다.16강에서 남아공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하고 8강에 오른 테테 감독은 이날 FI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빠르고 공격 위주의 축구를 통해 아름답고 재미있게 경기를 한다.”면서 “우리는 한국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토너먼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점점 나아지는 팀을 만나게 되면 항상 거친 경기가 펼쳐진다.”고 한국의 상승세에 걱정을 표시하면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가기로 굳게 결의했다.”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10-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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