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0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개막해 1주일 간 열전을 벌인다. 김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5개 종목에 남녀 16명의 선수를 파견, 중국 및 동남아 강호들과 실력을 겨룬다. 이용대-이효정(세계 1위·이상 삼성전기)조가 혼합복식 금메달을 노리고, 남자복식의 정재성(상무)-이용대조와 여자복식의 이경원(삼성전기)-이효정조도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2009-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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