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28일 원정경기로 열린 미프로야구 LA 에인절스전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4안타(1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2-3으로 뒤진 3회, 3-4로 뒤진 5회 거푸 안타를 때렸고 7회 2루타에 이어 6-4로 뒤진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 8-6 역전승에 앞장섰다.
2009-07-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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