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 빠진 육상 단거리에 자극을 주기 위해 국가대표 계주팀이 구성됐다.
대한육상경기연맹 백형훈 트랙 기술위원장은 8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끊겼다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반짝 운영했던 계주 대표팀을 꾸려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대회에도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국내 일반부 1인자 임희남(25·광주시청)과 전덕형(25·대전시체육회), 대학부 에이스 여호수아(22·성결대), 고등부 김국영(18·평촌정보산업고)과 이준호(23·인천시청), 안병선(한국체대), 김민균(충남대·이상 20), 장경훈(19·한국체대) 등 8명으로 팀을 꾸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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