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지인진 K-1 복귀

최용수·지인진 K-1 복귀

입력 2009-02-21 00:00
수정 2009-02-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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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맥스코리아 2009’ 출전

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최용수(37)와 지인진(36)이 다음달 K-1 복귀전을 치른다. K-1 주최사인 FEG코리아는 20일 “최용수와 지인진이 새달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K-1 맥스코리아 2009’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둘 다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에 출전하며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2006년 6월 격투기에 데뷔, 3승1패를 기록한 세계복싱협회(WBA) 전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용수는 이듬해 12월 일본 격투기 스타 마사토(30)에게 기권패를 당한 뒤 1년3개월여 만에, 세계권투평의회(WBC) 전 페더급 챔피언 지인진도 지난해 2월 K-1 데뷔전인 아시아맥스 슈퍼파이트에서 가지와라 류지(33·일본)를 심판 전원일치로 누른 뒤 1년여 만에 링에 오르게 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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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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