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지인진 K-1 복귀

최용수·지인진 K-1 복귀

입력 2009-02-21 00:00
수정 2009-02-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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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맥스코리아 2009’ 출전

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최용수(37)와 지인진(36)이 다음달 K-1 복귀전을 치른다. K-1 주최사인 FEG코리아는 20일 “최용수와 지인진이 새달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K-1 맥스코리아 2009’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둘 다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에 출전하며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2006년 6월 격투기에 데뷔, 3승1패를 기록한 세계복싱협회(WBA) 전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용수는 이듬해 12월 일본 격투기 스타 마사토(30)에게 기권패를 당한 뒤 1년3개월여 만에, 세계권투평의회(WBC) 전 페더급 챔피언 지인진도 지난해 2월 K-1 데뷔전인 아시아맥스 슈퍼파이트에서 가지와라 류지(33·일본)를 심판 전원일치로 누른 뒤 1년여 만에 링에 오르게 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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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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