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월드컵 축구대회를 유치할 뜻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2018년, 또는 2022년 대회 유치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 월드컵을 일본과 공동개최했던 한국은 첫 단독 개최에 도전한다. 조중연 축구협회장은 “2018년 대회나 2022년 대회 중 하나는 아시아 국가에 배정될 수 있어 유치 가능성이 크다고 봐도 좋다.”고 설명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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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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