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역도의 간판 장미란(26·고양시청)은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세계선수권 4연패와 세계신기록 수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미란은 11월 고양시에서 열릴 2009세계선수권을 그 무대로 정했다. 장미란은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돼 부담도 되지만 응원에 부응할 수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09-0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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