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포워드’ 박정은(32·삼성생명)이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박정은은 12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여자프로농구 중립경기에서 19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박정은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은 80-64로 완승을 거뒀다.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내 선수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것은 통산 14번째. 지금까지 정선민(신한은행·9회)과 전주원(신한은행·2회), 정은순(은퇴), 임순정(은퇴·이상 1회)이 올어라운드플레이어의 훈장 격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박정은은 역대 다섯 번째 ‘트리플더블러’로 이름을 남긴 셈. 박정은은 “농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라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기쁘다. ”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내 선수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것은 통산 14번째. 지금까지 정선민(신한은행·9회)과 전주원(신한은행·2회), 정은순(은퇴), 임순정(은퇴·이상 1회)이 올어라운드플레이어의 훈장 격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박정은은 역대 다섯 번째 ‘트리플더블러’로 이름을 남긴 셈. 박정은은 “농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라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기쁘다. ”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1-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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