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의 재일교포 타자 아라이 다카히로(31ㆍ한국명 박귀호)가 “롯데 이대호처럼 체중을 불리겠다.”고 말했다고 일본 데일리스포츠가 2일 전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일본의 4번 타자로 뛴 아라이는 “휘두르는 힘이 전혀 다른 선수”라며 이대호를 동경해 왔다. 그는 봉황대기 고교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이후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2008-12-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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