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08~09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강아정(34점 8리바운드 2스틸)의 신들린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82-61로 대파했다.
34점은 프로 2년차 포워드 강아정의 개인통산 최다 득점. 또 82점은 올시즌 한 팀 최다득점이다.
올시즌 변연하(11점)와 장선형, 나에스더(13점) 등 대대적인 전력보강에도 불구하고 지리멸렬했던 국민은행은 모처럼 화끈한 승리를 거두면서 4승6패로 4위를 지켰다. 반면 시즌 초반 거침없는 상승세로 최강 신한은행을 위협했던 금호생명(6승4패)은 6연승 뒤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34점은 프로 2년차 포워드 강아정의 개인통산 최다 득점. 또 82점은 올시즌 한 팀 최다득점이다.
올시즌 변연하(11점)와 장선형, 나에스더(13점) 등 대대적인 전력보강에도 불구하고 지리멸렬했던 국민은행은 모처럼 화끈한 승리를 거두면서 4승6패로 4위를 지켰다. 반면 시즌 초반 거침없는 상승세로 최강 신한은행을 위협했던 금호생명(6승4패)은 6연승 뒤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1-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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