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6세 이하(U-16) 남자 축구대표팀이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크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내년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15일 오후 11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은 숙적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2008-10-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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