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도중에 단장을 전격 경질했다.LG스포츠는 김연중 단장의 후임으로 이영환(50)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 단장을 22일 임명했다고 밝혔다.LG는 2006년 꼴찌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권에서 맴돌고 있어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이 단장은 LG전자 상무를 거쳐 2006년 6월 LG 농구단 단장을 맡아 두 시즌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며 프로농구 구단 처음 홈 관중 120만명(11시즌 누계) 돌파 등의 성과를 올렸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9-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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