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종료 30.4초를 남기고 국민은행 김지현이 레이업슛을 성공,63-60으로 앞서갔다. 이기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는 국민은행 벤치에서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
기쁨도 잠시. 종료 6.1초 전 삼성 김새롱의 3점슛이 빨려들어가면서 63-63,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기세가 오른 삼성생명은 연장에서 7점을 쏟아부었지만, 국민은행은 무득점에 묶였다.
삼성생명이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07∼08여자프로농구에서 이종애(20점 12리바운드)의 인사이드 장악에 힘입어 국민은행을 70-63으로 꺾었다. 삼성생명은 3위 금호생명과 1경기차로 벌린 반면, 국민은행은 공동 5위 우리은행, 신세계에 0.5경기차로 쫓겼다. 국민은행 김지윤은 4개의 도움을 보태 여자농구 첫 2000어시스트(2003개)를 돌파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2-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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