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의 패기에 끌려다니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프로팀의 체면을 살렸다.
대한항공은 26일 인천에서 열린 07∼08시즌 남자부 경기에서 김학민(20득점)과 보비(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구상윤(22득점)과 김달호(15득점)가 분전한 상무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물리쳤다. 난 23일 현대캐피탈에 덜미를 잡혀 4연승 행진이 멈췄던 대한항공은 상무를 제물 삼아 6승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최하위 상무는 다 잡은 대어를 놓치며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대한항공은 26일 인천에서 열린 07∼08시즌 남자부 경기에서 김학민(20득점)과 보비(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구상윤(22득점)과 김달호(15득점)가 분전한 상무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물리쳤다. 난 23일 현대캐피탈에 덜미를 잡혀 4연승 행진이 멈췄던 대한항공은 상무를 제물 삼아 6승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최하위 상무는 다 잡은 대어를 놓치며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2-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