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3년째 PGA ‘올해의 선수상’ 독식

우즈 3년째 PGA ‘올해의 선수상’ 독식

최병규 기자
입력 2007-12-13 00:00
수정 2007-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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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PGA 투어 사무국은 선수들 투표로 결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우즈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는 지난 2005년부터 3년 내리 ‘올해의 선수’상을 독식했다.PGA가 포인트 제도를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도 역시 우즈에게 돌아갔다.

우즈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7차례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와 다승 1위, 최저타수 1위 등을 휩쓸었다. 이에 따라 우즈는 PGA가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로스 트로피’와 상금 1위를 위한 ‘아널드 파머 트로피’, 그리고 최저타수 1위에게 수여하는 ‘바이런 넬슨 트로피’를 모조리 품에 안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12-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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