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 중인 ‘작은 황새’ 조재진(26)의 유럽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경쟁을 벌이는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찰턴 애슬레틱이 다음달 중 조재진의 영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명문 구단들도 러브 콜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유력 언론들은 20일(한국시간) 안더레흐트의 스카우트 필리페 콜린이 지난 18일 우라와 레즈와 시미즈 S-펄스 경기에 나선 조재진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를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1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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