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가 일본시리즈 정상 등극에 1승만 남겨놨다. 주니치는 31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니혼햄을 4-2로 제압했다.1패 뒤 3연승을 달린 주니치는 이로써 1954년 이후 5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정상을 눈앞에 뒀다. 이병규는 삼진 2개 포함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1회 팀이 1-0으로 앞선 1사 만루 상황에서 땅볼을 굴리며 1타점을 낚아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1-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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