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KGA) 허광수 부회장(61·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대를 이어 아·태골프협회 수장에 올랐다.1983년부터 2년간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를 이끈 고 허정구 회장의 3남인 허광수 회장은 1일 타이안 타이베이에서 열린 협회 총회에서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친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회장.
2007-10-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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