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강호’ 연세대 격파 대학농구연맹전 4강 진출

건국대 ‘강호’ 연세대 격파 대학농구연맹전 4강 진출

홍지민 기자
입력 2007-06-28 00:00
수정 2007-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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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1년 만에 ‘강호’ 연세대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건국대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연맹전 6강 토너먼트전에서 이상수(34점 5리바운드 4가로채기)와 허일영(30점 6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연세대를 78-72로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건국대가 연세대를 제압한 건 지난해 7월 종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65-60으로 제압한 이후 처음.28일 단국대와 준결승을 치르는 건국대는 내친김에 결승 진출까지 넘보게 됐다.

1쿼터를 23-13으로 앞선 건국대는 이후 78점 가운데 64점을 합작한 이상수-허일영 콤비의 활약으로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올시즌 최강 중앙대가 경희대를 97-73으로 대파하고 4강에 올랐다. 중앙대는 28일 한양대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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