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초롱이’ 이영표(30)를 둘러싼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9일 이적 시장 흐름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이탈리아 우디네세가 토트넘의 왼쪽 풀백 이영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디네세는 이탈리아 북쪽에 위치한 도시 우디네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06∼07시즌 리그 10위(12승10무16패)에 올랐다.
더 타임스는 지난 14일에도 “프랑스 AS모나코가 토트넘의 왼쪽 풀백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에코토보다는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AS로마로 갈 뻔했던 이영표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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