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종양이 발견돼 지난 3일 미국 K-1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이 7월 K-1 홍콩대회에 출전한다.
K-1 주최사 FEG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릴 ‘K-1 월드그랑프리 2007 홍콩’ 대회 출전자 명단에 최홍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4월28일 미국 하와이대회 이후 세 달 만.
2007-06-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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