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은 2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고, 요미우리는 인터리그 지바 롯데전 8연패에 빠졌다. 이승엽은 5일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은 세 타석 연속 외야 뜬 공을 날리다가 8회에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타율은 .262로 떨어졌다.
이병규(33·주니치)도 오릭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주니치는 3-4로 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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