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에서 ‘월드컵 스타’ 이운재(34)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여온 골키퍼 박호진(31)이 스스로 2군으로 내려가겠다고 밝힌 사실이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박호진은 지난 4일 2골을 먹은 광주전 직후 차범근 감독에게 “제대로 된 몸을 만들어 돌아오겠다.”는 결심을 전했다고.
2007-04-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