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민속씨름 명칭 ‘청룡·백호·백마’로

설날 민속씨름 명칭 ‘청룡·백호·백마’로

입력 2007-02-14 00:00
수정 2007-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룡, 백호, 거상, 백마….’민속씨름 설날 대회가 낯설어진다. 이번 설날 대회를 독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대한씨름협회는 체급별 명칭을 청룡, 백호, 거상, 백마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원래 민속씨름 대회를 꾸려왔던 한국씨름연맹이 백두, 한라, 금강, 태백 등 친숙한 명칭에 대해 ‘의장업무표장등록 출원’을 해 협회가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신생팀을 창단, 협회 소속 선수 파견 없이 정상적으로 대회를 열겠다는 연맹의 목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백두장사 등은 추억으로 묻힌다.

2007-02-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