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름연맹이 민속씨름대회를 독자적으로 개최하는 대한씨름협회에 태백, 금강, 한라, 백두 등 체급별 장사 명칭을 도용하지 말라고 12일 통보했다. 연맹은 1983년부터 사용해온 체급별 장사 명칭에 대해 최근 업무표장등록 출원을 완료했다. 연맹은 씨름협회가 무단으로 사용하면 보상을 청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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