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가 중국에서 3승 사냥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19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오리엔트골프장(파72·6489야드)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오리엔트차이나레이디스오픈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이미 프로 데뷔 첫해 다승왕과 상금왕, 신인왕을 확정한 신지애는 KLPGA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린 대회까지 우승, 올해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입증했다.
9언더파 279타를 친 최나연(19·SK텔레콤)이 2위를 차지했고,6언더파 282타의 안선주(19·하이마트) 서보미(25)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6-1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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