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발 인터내셔날’이 9일 중국 프로축구 다롄 스더가 네덜란드 출신 빌렘 판 하게넴 감독의 계약 포기로 요하네스 본프레레 전 한국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다롄의 신임 감독 후보에 올랐지만 하게넴 감독이 먼저 계약에 합의, 중국행이 무산됐었다.
2006-1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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