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섭(28·경북체육회)이 제87회 김천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기섭은 11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결선 합계 667.3점(575+92.3점)을 쏴 종전 한국기록 666.5점(진종오·573+93.5점)을 깼다. 이기섭은 지난해부터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정작 도하아시안게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는 8위에 그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이기섭은 11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결선 합계 667.3점(575+92.3점)을 쏴 종전 한국기록 666.5점(진종오·573+93.5점)을 깼다. 이기섭은 지난해부터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정작 도하아시안게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는 8위에 그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10-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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