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오픈 마지막날 복식 3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혼합복식 결승에선 이용대(화순실고)-황유미(대교눈높이)조가 태국의 프라파카몰-쏭쏭캄조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에선 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조가 태국의 쏭쏭캄-찬크라찬웡조를, 남자복식에선 정재성(삼성전기)-이용대조가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한국체대)조에 2-0으로 이겼다.
2006-07-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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