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프리미어리거 설기현 친선경기서 ‘데뷔골’

[하프타임] 프리미어리거 설기현 친선경기서 ‘데뷔골’

입력 2006-07-21 00:00
수정 2006-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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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거 설기현(27·레딩FC)이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설기현은 20일 영국 노턴츠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네이션와이드 콘퍼런스(5부리그) 러시덴 다이아몬즈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20분 동점골을 뿜어내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레딩은 전반 13분 존 애시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설기현이 글렌 리틀의 코너킥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골로 연결시켰다.

역전골도 설기현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14분 코너킥 키커로 나서 이브라히마 송코의 헤딩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설기현은 후반 26분 스콧 데이비스와 교체 아웃됐다.

2006-07-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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