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베어벡(50)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첫 한·일전을 치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4일 “도하아시안게임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11월 중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6-07-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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