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충북체육회)이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킹스컵 국제복싱대회 57㎏급 결승에서 술토노프 바호디르좀(우즈베키스탄)에 33-17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64㎏급의 신명훈(국군체육부대)도 마흐무도브 딜슈드(우즈베키스탄)를 22-1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04-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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