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기간 중 아돌프 히틀러 추종 세력인 국가민주당(NPD) ‘네오나치주의자’들의 시위 계획에 독일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4일 독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6월10일(현지시간) 폴란드-에콰도르의 A조 경기가 열리는 겔젠키르헨 시내에서 가두 시위를 벌이는 등 나머지 12개 도시에서도 나치즘을 옹호하는 시위를 벌이겠다고 정부를 위협했다. 당국 역시 “이들 극단주의자의 행동에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
2006-04-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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