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9일 잠실에서 벌어진 SK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9회 터진 박기남의 끝내기 안타로 7-6으로 승리,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7승2무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LG는 5-6으로 뒤져 시범경기 첫 패전의 위기에 몰린 9회말 2사2루에서 조인성의 동점타에 이은 박기남의 역전타로 연승가도를 이어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3-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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