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K2리그가 올 시즌부터 ‘N-리그(내셔널 리그)’로 이름을 바꾼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8일 “K2리그라는 명칭이 마치 K-리그의 하위리그처럼 격하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명칭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실업축구는 2003년 도시연고제를 바탕으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채택한 K2리그로 변신한 지 3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게 됐다.11개팀이 참가하는 N-리그는 4월7일 개막돼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006-03-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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