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이 20일 터키 프로축구 슈퍼리그 삼순스포르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31분 동점골까지 터트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을용은 지난해 12월3일 페네르바체전에서 시즌 첫 골을 올린 뒤,3개월 보름 만에 2호골을 기록했다.
2006-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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