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30·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자신을 비판한 펠레와 미셸 플라티니에 대해 13일 한 인터뷰에서 각각 ‘싸구려 기회주의자’오 ‘질투심 많은 사람’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고. 앞서 펠레는 “경기 외적인 면에서 매우 복잡하고 산만하다.”며 호나우두의 사생활을 문제삼았고, 플라티니 역시 “수년 간 살이 너무 많이 쩠다.”며 비판을 가했다. 벤치에 앉는 시간이 부쩍 는 호나우두는 최근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 페널티킥을 실축해 망신을 당했다.
2006-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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