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복귀를 추진해온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의 최태욱(26)이 포항에 둥지를 틀게 됐다. 포항은 23일 최태욱을 영입, 이동국과 프론티니 등과 함께 막강 공격조합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시미즈는 지난달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태욱이 울산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지만, 울산과 최태욱측은 연봉 등 이견을 좁히지 못해 포항으로 급선회했다.
2006-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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