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준플레이오프를 현행 5전3선승제에서 3전2선승제로 환원키로 했다. 또 첫 민선 총재 시대를 열었던 박용오 전 KBO 총재를 명예총재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페넌트레이스 2위팀 구장에서 먼저 3경기를 치르는 현행 플레이오프 방식도 종전대로 1·2·5차전은 2위 홈에서,3·4차전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구장에서 열기로 했다.
2006-01-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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