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18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신정자(15점 9리바운드)와 정선민(19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앞세워 주포 앨래나 비어드가 부상으로 빠진 신세계를 80-64로 물리쳤다.4연패에서 탈출한 국민은행은 6승4패로 공동 2위로 올라섰고, 신세계(3승7패)는 4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2006-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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