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銀 “나 먼저 간다”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銀 “나 먼저 간다”

이종락 기자
입력 2006-01-12 00:00
수정 200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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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세계를 누르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한은행은 1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6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세계와 경기에서 강지숙(20점)과 태즈 맥윌리암스(29점 24리바운드)를 앞세워 78-69로 완승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6승2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생명에 덜미를 잡힌 국민은행을 밀어내고 단독선두가 됐다.

공동선두를 달리던 국민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생명의 끈질긴 추격에 78-79로 아쉽게 역전패해 5연승 이후 3연패의 부진을 면치 못하며 5승3패가 돼 2위로 내려 앉았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1-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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