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사령탑인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동시에 ‘말조심’을 하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6일 각각 심판과 상대팀 선수를 비난한 ‘혐의’로 징계 대상에 거론된 퍼거슨과 무리뉴 감독에 대해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대신 두 감독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2006-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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