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용인시청이 5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컵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경기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6-21로 꺾고 핸드볼큰잔치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열린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공헌한 신인 권근혜는 데뷔전에서 팀 득점의 절반인 13골을 기록했다.
2006-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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